작성법을 몰라 글 내용을 어디에 쓰는지 모르고 올려버렸네요. 처음으로 초밥 포장그릇 성공했어요. 된장국은 텀블러에.. 단무지등 반찬은 유아식판에.. 예전에 나름 시도한다고 그릇가져갔을땐 식당에서 안좋아하시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스러웠는데.. 초밥집 사장님이 흔쾌히 담아주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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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법을 몰라 글 내용을 어디에 쓰는지 모르고 올려버렸네요. 처음으로 초밥 포장그릇 성공했어요. 된장국은 텀블러에.. 단무지등 반찬은 유아식판에.. 예전에 나름 시도한다고 그릇가져갔을땐 식당에서 안좋아하시는 경우도 있어서 조심스러웠는데.. 초밥집 사장님이 흔쾌히 담아주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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