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 함께한 건조기 안녕~
10년을 함께한 나의 건조기
중학생 딸아이 아기때부터 지금껏 
우리집 빨래를 책임져 준 건조기가 수명을 다했어요. 
고쳐서 좀 더 함께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
그러기엔 새 제품 구매하는 비용보다 
더 많은 비용이 줄줄이 들어갈 가능성이 많다는 기사님 말씀에 이제는 보내주기로 했습니다.
 
어디론가 가서 잘 분해되어 
각각의 부품들이 또 제 쓰임을 잘 찾게되기를 바랄뿐입니다.
그동안 고생해준 건조기야 안녕~
그린고라운드 화이팅입니다^^

2026-10-26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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